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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현석 이메일 apollolake@naver.com
작성일 2020-02-14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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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뚫림 전단 검토는 기둥 전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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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뚫림 전단 검토는 기둥 전강도로?

기초판 뚫림 검토에는 기둥에서 전해지는 조합 하중 가운데 최대값을 씁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Capacity Design의 기본 개념은,
(1) 중요도가 다른 부재가 만나면, 더 중요한 부재는 덜 중요한 부재의 최대 강도에서 전해지는 힘을 버틸 수 있어야 한다.
이고, 연성 설계의 권고안 가운데,
(2) 연성 부재와 취성 부재가 만나면, 취성 부재는 연성 부재의 최대 강도에서 전해지는 힘을 버틸 수 있어야 한다.
가 있습니다. 이런 접근법을 기둥-기초 관계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기둥-기초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파괴되면, 구조물이 무너집니다.
연성을 비교하면, 기둥 > 기초 전단 입니다. 기둥이 철골이면 당연히 콘크리트 기초보다 연성이 크고, 콘크리트 기둥도 압축과 휨에 대해 철근 보강이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기초 뚦림은 철근 보강도 없이 순수하게 콘크리트 만으로 저항하며, 연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즉, 연성: 기둥 > 기초, 중요도: 기둥 ≈ 기초 입니다. 이렇게 보면,
기초 2면 전단 강도 > 기둥 최대 강도
라야 합니다. 즉, 구조기준 등에서 제시하는 방법보다 훨씬 큰 하중에 대해 펀칭을 검토해야 합니다. 이런 접근법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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