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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이메일 ksea@ksea.or.kr
작성일 2021-01-18 조회수 267
제목
횡력저항시스템 적용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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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라멘조 건축물들은 건축계획상 순수하게 라멘으로만 구성되지는 않고 코어벽체들과 함께 배치되어 있습니다.

횡력저항시스템으로 건물골조시스템을 적용하면 지진하중의 100%를 전단벽이 저항하도록 해석, 설계하거나 또는 골조에 내진상세를 적용하여 골조가 지진하중의 일부분을 저항하도록 해석, 설계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같은 건물에 횡력저항시스템으로 중간모멘트골조를 적용하여 설계하고자 한다면

 

1. CORE강성(콘크리트벽)을 무시하거나 비내력(경량벽체)으로 전환해서 모멘트골조가 지진하중의 100%를 저항하도록 해야 하는지?

2. 또는 전단벽+골조는 그대로 모델링해서 각각의 강성만큼 지진하중을 저항하도록 해석, 설계해도 되는지?

3. 2항이 맞다면 전단벽의 횡력분담률을 제한할 필요는 없는지?

 

상기와 같이 문의드립니다.

==================== 답 변 ====================

지진력저항시스템은 지진력에 저항하는 골조를 구조설계 전 선언을 하고 정의된 시스템의 반응수정계수를 적용하되 해당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배근상세를 적용하여야 합니다.

, 502% 재현주기 하중에 대해 시스템의 비선형거동을 허용하되 배근상세에 따라 다른 비선형능력을 부여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주의해야 하는 것은 지진력저항시스템으로 정의되지 않은 골조가 구조물의 강성분포, 주기에 영향을 준다면 반드시 모델링에 포함 시켜야하며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석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실제 구조물에서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질문에서

1. CORE(전단벽)은 대부분 구조물에서 횡력저항시스템의 강성분포에 영향을 미치므로 인위적인 강성저감 혹은 무시는 불합리해 보이며 해석 시 전단벽을 포함하여 해석하고 골조부분이 지진력의 25% 이상을 받는 것으로 판정되면 지진력저항 골조를 중간모멘트골조상세를 이용한 이중골조시스템으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2. 만일 골조부분이 지진력의 25% 이내로 분담하게 된다면 건물골조시스템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경우 골조부분에 중간모멘트골조상세를 적용한다면 전단벽과 골조부분의 강성만큼 각각 분담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3. 건물골조시스템에서 골조에 중간모멘트골조상세를 적용하지 않고 보통모멘트골조상세를 적용하게 되면 지진력의 100%를 전단벽이 받아야 하며 골조는 변형적합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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