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열린마당 > 홍보보도자료

홍보보도자료 국민안전의 파수꾼이라는 자부심을
모든 회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이메일 ksea@ksea.or.kr
작성일 2021-07-01 조회수 370
제목
[국토일보] 6월 29일 삼풍참사 26주년… 유족·건축구조전문가 추모식 가져
파일첨부
삼풍붕괴는 총체적 부실 참사… 다시는 이러한 일 없도록 안전에 만전
삼풍참사 위령탑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는 김상식 회장(가운데)과 삼풍유족 및 건축구조기술사들.
삼풍참사 위령탑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는 김상식 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가운데)과 삼풍유족 및 건축구조기술사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영령을 기리기 위해 29일 삼풍참사 위령탑에서 26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삼풍유족회(회장 손영수) 및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회장 김상식)는 오전 7시 30분 서울 양재시민의 숲에 위치한 위령탑에서 추모식을 갖고 헌화 및 분향을 했다.

이날 추모사에서 건축구조기술사회 김상식 회장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총체적 부실로 야기된 참사였다”며 “삼풍백화점 사고 근본적 원인은 건축물 구조안전에 대한 건축주와 시공업체, 행정기관의 인식 부족과 제도적 허술함에 있었다”고 지적하고, “다시는 이러한 유가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건축물 안전을 되새기는 무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삼풍유족회 손영수 회장은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 유족들이 해야 할 일은 매년 추모제를 지내는 것”이라며 “삼풍백화점을 거울 삼아 앞으로 대한민국이 더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와 별개로 유가족들은 삼풍 위령탑 곳곳에 부식된 곳이 있어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시민의 숲 관리사무소에서 이를 관리해주기로 했는데 여전히 관리를 미루고 있다는 입장이다.

‘그라운드 제로’라고 해서 미국은 9.11 테러 이후 쌍둥이 빌딩을 그대로 짓고 희생자들이 자연스럽게 추모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공간이 초라하다는 지적이 제기, 향후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유족을 추모하는 분들의 헌화한 꽃에서 “사랑하는 고모 김지윤, 그리고 보고픈 고모 김지윤. 많이 사랑하고 항상 기어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유족을 추모하는 분들의 헌화한 꽃에서 “사랑하는 고모 김지윤, 그리고 보고픈 고모 김지윤. 많이 사랑하고 항상 기어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추모식 마친 뒤 삼풍유족회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의 단체 기념촬영 사진.
추모식 마친 뒤 삼풍유족회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의 단체 기념촬영 사진.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이전글 [e대한경제i] '철거참사' 이제그만 해체공사 새판짜자
다음글 [e대한경제i] "국민안전 위해 건축구조기술 용역 대가 법적기준 절실"
리스트
  • 한국구조공학단체총연합회
  • 행정안전부
  • 한국기술사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토교통부
  • hanabank
  • Google play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7길 22, 401(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TEL : 02-566-4711, FAX : 02-566-4710, E-MAIL : ksea@ksea.or.kr
401 KSTC, 22, Teheran-ro 7-gil, Gangnam-gu, Seoul, KOREA
Copyright (C) THE KOREAN STRUCTURAL ENGINEERS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