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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이메일 ksea@ksea.or.kr
작성일 2020-05-19 조회수 78
제목
[건설경제] “건물의 안전ㆍ국민의 생명 책임…현장 적용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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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구조기술사회, 한국내진시스템ㆍ에이씨아이건설 ‘기술인증사’ 현판식
   
김상식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과 임원들이 1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내진시스템을 방문해 기술인증사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내진시스템은 ‘GC 고강도 패널을 이용한 보강공법’을 인증받았다/ 안윤수기자 ays77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회장 김상식)는 18일 한국내진시스템㈜, 에이씨아이건설㈜ 의 기술인증사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은 구조분야 최고 전문가단체인 건축구조기술사회가 공식 인증한 신기술ㆍ신공법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행사다. 건축구조기술사회는 건축구조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제시된 신기술ㆍ신공법에 대해 기술인증제도에 따라 검증ㆍ심의하고 사용범위 등을 한정해 엄격하게 기술인증서를 부여하고 있다.

이날 한국내진시스템은 ‘GC 고강도 패널을 이용한 보강공법’을, ACI건설은 ‘강섬유보강 콘크리트 공법’을 각각 인증받았다.

 

   
김상식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 사진 오른쪽)이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ACI건설을 방문해 기술인증사 현판식을 갖고 박영우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CI건설은 ‘강섬유보강 콘크리트 공법’을  인증받았다/ 안윤수기자 ays77



김상식 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은 “안전성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건축구조 분야의 신기술ㆍ신공법은 반드시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며 “다변화되는 건축환경에 대응하고 경제성과 시공성 등을 향상시켜 개발한 건축구조기술을 확산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내진시스템의 한국건설안전그룹 안태상 회장은 “국내 최고 전문가인 건축구조기술사의 인증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건물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기술개발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영우 에이씨아이건설 대표는 “아무리 좋은 기술도 현장에서 써주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며 “건축구조기술사 인증을 통해 현장 적용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건축구조기술사회는 19일에는 이엑스티㈜, 메트로티엔씨에 대한 기술인증사 현판식을 개최한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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